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로젠탈 (문단 편집) ==== 2017년 ==== 이른 [[오승환]]의 마무리 낙점으로 인해, 실직 아닌 실직을 하게 되면서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[[http://www.mbcsportsplus.com/news/?mode=view&cate=2&b_idx=99953714.000|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시도 중]]이라고 한다. 그러나 본인도 구단도 5년만에 복귀하게 되는 선발 자리에서 실제로 정규시즌을 치르게 될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.[* 2014년 정도만 해도 본인의 선발 욕심이 많았으나, 이제는 마무리 투수로서 높은 연봉을 받는 연차까지 올라왔으므로 선발은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.] 결국 오승환의 앞에 나오는 셋업맨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100마일대의 구속을 회복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. 채프먼의 부상이 있긴 하지만 평균 구속은 [[아롤디스 채프먼]]보다도 높게 나오고 있다. 그러나 점차 16년때와 비슷하게 첫타자 출루주고 장작쌓고 분식하거나 큰거 얻어맞고 나가리 되는 횟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. 7월 20일 [[뉴욕 메츠]]와의 경기에서는 9회말 2사 1,3루 상황에서 [[호세 레예스]]가 당겨친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1루로 향할 때 1루수 [[맷 카펜터]]가 공을 베이스 외곽에서 잡고 있는 시점 이전까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다가 주자가 반쯤 가서야 달리는 바람에 3:2로 재역전패를 당했다. 이에 대해서 수비의 기본조차도 잡히지 않았다는 비판과 함께 카즈 팬들에게 듬뿍 욕을 얻어먹고 있다. 이후 8월달에 [[토미 존 수술]]을 받으면서 2018 시즌까지 출장을 못하게 되었고, 11월 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방출통보를 받게 되어 사실상 세인트루이스와의 인연은 막을 내리게되었다. 어차피 2018년 시즌 이후 FA라 팀 재정상 더 이상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. 이후 2018 시즌 시작 직후에 [[마이애미 말린스]]에 입단했다는 소식이 떴지만 오보로 밝혀졌다. 애초에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은 거니 2018년은 사실상 등판 불가라 입단 소식이 뜬게 이상하긴 했다. 향후 계획은 회복 후에 워크아웃을 계획중인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